겨울 간식하면 떠오르는 것은?? 붕어빵! 하지만 붕어빵 파는 곳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이다. 붕어빵이 먹고 싶은데 집 주변에서 붕어빵 파는 곳을 찾다가 결국은 이디야에서 붕어빵을 사먹기도 했다.^^; 우리 가족은 모두 붕어빵을 좋아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들어간 식자재 마트에서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로 데워 먹을 수 있는 미니붕어빵을 발견했다!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겨울 내내 즐겨 먹고 있다. 슈크림 미니 붕어빵은 아이들이 있다고 지인이 사줬다. 오오! 이것도 맛있다! 팥, 슈크림 다른 맛. 다른 회사에서 만든 미니 붕어빵 비교 시작~! 식자재왕 우리 쌀이 들어간 팥앙금 앙꼬붕 이건 식자재 마트에서 샀다. 800g으로 양도 상당히 많다. 거의 다 먹고 5마리 남았다.^^ 냉동보관 필수. 앙꼬붕은 해동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