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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여행] 어린 아이들과 가기 좋은 풍기 인삼 박물관 / 의외로 놀거리 가득!

영주소풍길 워크북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오랜만에 풍기 인삼 박물관에 갔다. 아이가 유치원 다닐 때쯤 종종 오던 곳인데 고학년이 되고는 처음이다. * 주소: 경북 영주시 풍기읍 죽령로 1378* 연락처: 054-639-7686* 운영시간: 동절기, 하절기가 다르지만 보통 9:00-17:00 / 매주 월요일 휴무* 관람료: 무료* 인삼박물관 안내경북 영주 풍기는 우리나라에서 인삼재배를 처음으로 시작한 곳으로 풍기 인삼의 우수성과 역사를 알리고자 2013년에 인삼 박물관이 세워졌다. 인삼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로 전시실, 기획전시실, 어린이 체험장, 휴게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풍기인삼의 역사와 선인들의 슬기와 지혜가 담긴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인삼박물관을 쉽고 재미있는 문화공간..

안동 CGV 영화 관람 및 이용 후기 / 영화관을 통째로 빌린 듯!

안동대(현 국립경국대)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시간이 좀 있었다. 주변에 마침 수페스타도 하고 있고 볼거리, 놀거리가 많았지만 너~~~무 덥기도 하고 물놀이를 할 여유는 없었다. 그래서 주변에 할만한 것을 찾아 보니 안동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안동CGV가 있었다. 아이와 나는 영화를 보고 싶기도 해서 망설임 없이 바로 영화관으로 향했다. 10년 전에만 해도 인근 지역 사람들까지 올 만큼 안동CGV는 규모도 크고 사람을 끄는 장소였다. 너무 예전에 오고 와서 그런가? 평일이라 그런가? 영화관은 텅 비어 있는 느낌에 건물 안 조명도 매우 어두웠다. 사람이 없으면 더 편하게 보고 좋지뭐~ 라는 생각으로 티켓을 끊었다. 아! 주차는 건물 지하에 마련된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지하만 해도 주차 공간..

스타벅스에 아이스크림을 판다고? / 스타벅스 젤라또 아이스크림 후기

스타벅스에 아이와 갈 때 마다 고민이 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음료나 디저트가 없는 느낌? 보통 카페에 가면 아이스티, 소다, 버블티, 초코 라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음료가 꼭 있다. 그런데 스타벅스에는 유독 눈에 들어오는 메뉴가 없다. 얼마전에 아들이랑 스타벅스에 갔는데,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했다. "아들~ 스벅에 아이스크림은 없을걸? 메뉴 보드에서도 본 적이 없어;;""엄마 그럼 우리 물어 봐요."나는 메뉴판에서 본 적이 없어서 없을 거라 단정지었다. 그런데 직원이 있다고 했다!! 어머 아이스크림도 있다고?심지어 4가지 맛! 피스타치오 / 요거트 / 바닐라빈 / 파베 초콜릿 맛!! 언제 부터 아이스크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집에 와서 찾아 보니 2023년에 이미 출시되었다고 한다...

[성수역 맛집] 누구나 좋아하는 미도인 성수 방문 후기 / 내돈내산

성수에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하러 갈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방문!미도인 성수는 체인점으로 전국에 다양한 지점이 있다. 호불호가 없는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이내 도착이라 성수에 처음 놀러 오는 사람이라면 찾기도 쉽기 때문에 추천을 한다.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온 후 에스컬레이터쪽에서 우측으로 쭉 세 블럭 걷기. 좌측으로 돌면 미도인 성수가 눈 앞에 딱!^^ 성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했다. ★ 미도인 성수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미도인 성수 연락처 : 0507-1353-1997 미도인 성수는 하얀색 건물에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외관을 하고 있다. 다양한 메뉴를 ..

[영주 맛집] 능이 삼계탕이 예술! 풍기 호원당 식당

영주에는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국물을 낸 삼계탕을 잘하는 식당들이 제법있다. 얼마전에 가 본 호원당 식당은 처음 가 본 곳인데, 이런 숨은 맛집이 있는 줄 몰랐다! 아니 나만 몰랐나 보다. 손님이 어찌나 많은지 오픈 시간에 맞춰 11시 20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사람들이 상당했다. * 주소: 경북 영주시 풍기읍 전구로 14* 영업시간: 매일 11:30-20:00 / 14:00-17:00 브레이크타임 / 19:30 라스트오더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 전화: 054-632-1716* 근처 가볼만한 곳 : 풍기 온천 및 인삼박물관 - 차로 5~10분 거리 될 수 있으면 예약은 꼭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브레이크타임도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맛있는 삼계탕..

영주 여우골 글램핑장 이용 후기 A to Z / 예약 방법(2025.7.5.)

영주에는 캠핑장, 펜션 등은 있어도 글램핑장이 없었다. 그런데 작년에 영주 배점 저수지 근처에 글램핑장을 만든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픈하는 날만 기다렸다. 겨울에 오픈할 줄 알았는데 점점 늦어져서 무산된 줄 알았다. 아마 제대로 준비하느라 늦어졌나 보다.^^ 6월에 오픈한 따끈따끈 신상 글램핑장! 오픈 소식 접하자 마자 스케쥴 확인 후 바로 예약했다. 지금부터 예약에서 이용 후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쏙쏙 모아 기록하려 한다. 아직 후기가 거의 없어서 직접 가보지 않고는 궁금한 점을 해결하기 어려웠다. 여우골 글램핑장은 딱 안내판처럼 되어 있다. 넓은 부지에 총 12개 동만 있어서 매우 쾌적하다. 글램핑장 전용 주차장 바로 옆은 소백산 자락길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주차장이다. 여기도 무료. 즉, 주차 공간..

[영주소풍길] 영주근대역사체험관, 영주향교, 철탄산 / 가까운 3곳 묶어서 가기

아이가 학교에서 도전! 영주 소풍길이라는 워크북을 받아 왔다. 도전! 꿈 성취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문화를 알아가는 영주소풍길과 스스로 계획하고 성취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워크북에 적혀있다. 즉, 우리 고장 영주의 자랑거리를 찾아서 다니며 워크북에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교육장 인증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증 기준에 따라 단계별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한다.* 금장 - 8개 장소 이상 소풍길 탐방* 은장 - 6~7개 장소 소풍길 탐방* 동장 - 4~5개 장소 소풍길 탐방 중학생용 워크북에는 총 10 곳이 미션으로 나와 있다.* 미션 장소성혈사 / 부석사 / 향교 / 금성대군 신단 / 소백산자락길(3자락) / 대한광복단 기념공원 / 철탄산 / 영주근대역사체..

[구룡포숙박] 전 객실 오션뷰 포항 호텔223 / 접근성,뷰,컨디션,가격 모두 만족!

작년에 포항을 자주 방문하면서 착한 가격의 숙소만 찾아 다녔었다. 잦은 방문에 오션뷰 호텔은 꿈도 못 꿨다.^ㅡ^;;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앞으로 포항을 못 오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또 포항을 올 기회가 생겼다. 너무 기뻐서 이번에는 무조건 오션뷰 호텔 숙박을 목표(?)로 열심히 숙소를 찾아 봤다. 아이들과 2024년 한 해 동안 다니며 가장 좋았던 곳을 다시 방문하기로 했었는데, 바로 'PARK 1538과 구룡포(일본인 가옥 거리 및 까멜리아)&호미곶 등대박물관'이었다. 동선을 고려했을 때 구룡포에 호텔을 잡으면 딱이었다. 이미 지리도 익숙해서 지도만 봐도 위치가 어디인지 쉽게 알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호텔을 찾고 또 찾아 봤다. 심지어 순위도 매겨봤다.^^우리가 고민하고 선택한 곳은 ..

2025.04.06. 영주 서천 벚꽃 현황 / 비 온 뒤 활짝 핀 벚꽃

비 온 뒤 갑자기 활짝 핀 영주 서천의 벚꽃기온도 높고 날씨가 좋아서 하루이틀 뒤에는 만개할 것 같다. 언제봐도 예쁜 서천의 벚꽃   바람이 많이 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와보니 산책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벌써 장사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이들도 즐겁고 구경하는 사람들도 웃음이 가득하다.  강변아파트 쪽을 바라 봤을 때 실제로는 너무 예뻤는데, 사진으로는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보인다.  언제 이렇게 활짝폈지?  벚꽃길이 참 예뻤다. 곧 더 많은 꽃잎으로 가득차겠지?  빨간 의자에는 사람들이 앉아 쉬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인기 만점이다.  햇살도 좋고 둔치 아래에서 바라보는 벚꽃도 아름답구나.  강 건너 강바람 놀이터에는 놀러 나온 아이들로 가득가득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 걷..

[홈메이드] 엄마표 삼각 김밥 만들기 /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대량 생산(?)

아이들이 점점 크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배고프다는 말을 한다. 또한 아이들은 나름의 스케쥴로 바쁘고, 부모인 우리도 일하느라 바쁘다 보니 원하는 때에 먹는 것을 잘 챙겨 먹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방학은 더더욱 먹는 것을 찾는 시기라서 간편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요즘 아이들은 편의점에서 컵라면에 삼각김밥 정도로 가볍게 끼니를 떼우는 아이들이 많다. 맛있기도 하고 이동 중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삼각 김밥을 집에서 만들어 줄 수는 없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삼각김밥용김이 따로 있었다! 그렇게 1년 전부터 수시로 만들어 먹는 삼각김밥^^ 그 동안의 노하우를 담아(?) 꿀팁 대방출!  내돈내산!처음에는 병만이 삼각김밥용김을 이용했는데, 뜯는게 조금..

요리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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