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초등학생 물병 텀블러 써모스 THERMOS 추천 / 보온 보냉 가능

소소한 우리 가족 일상 2022. 9. 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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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늘 개인 물병을 가지고 다니는 초등학생!

 

1년 정도 텀블러를 쓰고 나니 뚜껑 고무 쪽이 점처럼 곰팡이가 생겼다. 

텀블러 자체는 너무 깨끗한데

마침 아이가 좀 더 큰 걸로 바꿔 달라고 해서 겸사겸사 새 물병을 사게 되었다.

 

급하게 바꾸게 되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기 보다 홈플러스에 직접 사러 갔다.

 

홈플러스에 생각보다 많은 텀블러가 있어서 결정장애가 왔었다 ㅎㅎ

 

고심 끝에 내가 고른건 써모스 텀블러!

 

 

 

써모스는 100년 이상 보온병을 개발해 온 세계적인 브랜드라고 한다. 

 

가격은 2만원대로 보온, 보냉이 되는 텀블러 중에는 착한 편이었다.

 

용량은 350ml로 넉넉하다.

하지만 병 자체가 투박스럽거나 크지 않고 슬림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무게도 180g으로 실제로 들어보면 매우 가볍다.

 

보온, 보냉 효력은 최대 6시간이다.

 

교환 부품은 별도로 판매하기도 해서 좋다.

 

 

뚜껑을 여는 방법이 처음에는 낯설었다. 고장난 줄 알고 반품해야 하나 망설였다.

 

자동 잠금식 버튼 구조라고 한다.

 

버튼을 누르면 그냥 열리는 게 아니다. 

 

버튼을 뒤로 '밀면서' 은근히 꾹~ 눌러야 한다. 

자꾸 하면 고장나면 어쩌나 걱정했다. 

그런데 아이들은 한 번에 너무 잘 열었다.^^; 내 손이 이상한가 보다. 불편하다는 소리 없이 너무 잘 연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물을 마시기 좋게 되어 있다. 

 

세척하기도 쉬워서 정말 마음에 든다. 음용구를 분리하여 세척을 할 수 있다.

 

 

안이 깊지만 솔로 씻기에 충분하다. 온도 유지도 잘 된다.

 

무엇보다 물을 잘 안 먹는 우리 아이들인데

요즘은 물을 다 먹고 온다! 

물병 하나 바꿨다고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다.^^ 

 

가방 옆 물병 자리에도 쏙쏙 잘 들어가고~ 2주째 잘 쓰고 있는 써모스 텀블러! 

학교에 가지고 다니는 용도로 추천한다.

 

 

* 엠엘비 책가방, 노스페이스 책가방 물병 넣는 자리에 사이즈가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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